[북한날씨] 아침까지 곳곳 비…북쪽부터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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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아침까지 황해도·평남·함남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북쪽부터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북한 각지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수준이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점차 맑아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14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다고 보도했다.
평양은 낮에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1, 20
▲ 중강 : 맑음, 22, 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15, 60
▲ 함흥 : 구름많음, 18, 10
▲ 청진 : 맑음, 20, 0
/연합뉴스
이날 북한 각지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수준이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점차 맑아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14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다고 보도했다.
평양은 낮에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1, 20
▲ 중강 : 맑음, 22, 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15, 60
▲ 함흥 : 구름많음, 18, 10
▲ 청진 : 맑음,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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