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찰스 3세, 제단 앞 무릎 꿇고 "섬김받지 않고 섬긴다"

[속보] 찰스 3세, 제단 앞 무릎 꿇고 "섬김받지 않고 섬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