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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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장충체육관에서 노인단체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서울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 30명과 4개 기관에 효행실천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