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美전기차업체 부품 수주 사실무근…해외종속법인서 진행"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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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는 자사가 미 전기차 A사와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을 수주했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미국 전기차 A사와 부품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다만 "자사의 해외종속법인에서 작년 10월 계약을 진행해 왔다"며 "계약 규모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다르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회사는 다만 "자사의 해외종속법인에서 작년 10월 계약을 진행해 왔다"며 "계약 규모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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