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DE&I’…다시 짜는 다양성 전략
입력
수정
그동안 많은 기업이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투자에 나섰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DE&I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한다. 기존에는 성별과 인종, 성 정체성 등 한정된 기준을 적용해 다수와 소수를 나누는 데서 출발한다. 하지만 개별 직원을 구성하는 정체성과 그들의 니즈는 훨씬 다면적이고 복합적이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