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어린이집 보육 개선에 33억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 세 번째)이 10일 보건복지부(1차관 이기일·두 번째),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첫 번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경숙·네 번째)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5년간 총 33억2000만원을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