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아마존과 '유괴의 날' 해외방영 라이선스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에이스토리는 아마존(Amazon)과 드라마 '유괴의 날' 해외 방영권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에이스토리는 '유괴의 날' 제작사다.

유괴의 날 제작편수는 총 12부다. 회사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유보기간이 끝난 뒤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