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약계층 어린이에 직업 체험 제공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달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2030명을 초청해 ‘2030 엑스포 스튜디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또 광고기획자와 홍보대사, 요리사 등 50여 가지 직업 체험 교육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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