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다시 받아요"

서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가 재개된 17일 차량들이 남산 1호 터널 요금소를 지나가고 있다. 통행료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 명 미만이 탑승한 차량에 대해 2000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