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점 교묘해지는 마약 밀수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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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가 열린 서울 역삼동 서울세관 대회의실 앞에서 세관 관계자가 마약밀수 적발 도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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