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장둔화에 곤두박질친 아연값…t당 2000달러까지 더 내린다 [원자재 포커스]

중국의 성장 둔화로 하락세를 거듭해 온 아연 가격이 t당 2000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구리‧알루미늄‧납‧니켈‧주석과 함께 6대 비철금속으로 꼽히는 아연은 산업재 전 부문에서 두루 사용돼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가늠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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