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소 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 급증…가격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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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고래 비율 지표가 0.9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 조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크립토퀀트의 theKriptolik 기고자는 "거래소 고래 비율지표는 거래소의 전체 코인 입금량 대비 상위 10건의 입금량으로, 값이 높을 경우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이같이 예측했다.이어 "거래소 고래 비율지표의 증가(1시간 프레임, 72 이동평균적용)는 고래들의 비트코인 현금화로 인해 하락 변동성을 발생시킨 적이 많다"라며 가격 하락을 경고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1일 크립토퀀트의 theKriptolik 기고자는 "거래소 고래 비율지표는 거래소의 전체 코인 입금량 대비 상위 10건의 입금량으로, 값이 높을 경우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이같이 예측했다.이어 "거래소 고래 비율지표의 증가(1시간 프레임, 72 이동평균적용)는 고래들의 비트코인 현금화로 인해 하락 변동성을 발생시킨 적이 많다"라며 가격 하락을 경고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