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젤렌스키 "바흐무트 거의 파괴돼…남은 것 거의 없다"
입력
수정
젤렌스키 "바흐무트 거의 파괴돼…남은 것 거의 없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