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해킹 사고…은행, 정보보호 공시 낙제점

정보 보안이 은행권 ESG 경영의 구멍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요 은행들이 2016년 정보보호 공시제도 시행 이후 한 번도 관련 내용을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 측은 법적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보보호는 ESG 주요 평가항목으로 포함되어 있다
[한경ESG] ES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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