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안부 전화…클로바 케어콜, 사용자 1만 명 넘겼다

노인들을 AI 기반으로 돌보는 클로바 케어콜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중보건 영역에서 AI 챗봇을 활용해 복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혜자의 외로움도 완화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재난 공지 기능을 추가하고 우울증, 치매 등 질환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등 혁신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변모하고 있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