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평균 78.9대 1…서울 국평 7-8억대로 청약 흥행!

두산건설이 서울시 은평구에 짓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94대 1,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 84㎡ 기준 7~8억원대로 책정된 ‘착한 분양가’와 ‘위브’ 브랜드의 차별화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지난 1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14세대 모집에 3,133명이 청약해 평균 27.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70-1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6월 5일(월)~7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 단지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새절역에는 경전철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인근 연신내역에는 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GTX를 이용하게 되면 은평에서 서울역까지는 5분, 강남까지는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도보 3분 거리인 트리플 학세권으로 통학 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Have, Live, Love, Save, Solve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271-1 일원(상암월드컵파크 9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66-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