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최고 48층 서울 광진구 랜드마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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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다음달 서울 광진구 자양동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분양할 예정이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6개 동, 총 1063가구(전용 74~138㎡)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으로 631가구를 공급한다.
자양1구역 복합개발지에는 대형 슈퍼마켓과 8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172실 규모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 등이 들어서 우수한 상업 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광진구청, 광진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도 새로 조성돼 단지 안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강남역까지는 20분, 서울 시청역까지는 30분이면 도착한다.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근처에 동서울 종합터미널이 있어 시외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최고 48층으로 조성돼 한강변 조망도 가능하다. 앞으로 광진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자양1구역 복합개발지에는 대형 슈퍼마켓과 8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172실 규모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 등이 들어서 우수한 상업 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광진구청, 광진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도 새로 조성돼 단지 안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강남역까지는 20분, 서울 시청역까지는 30분이면 도착한다.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근처에 동서울 종합터미널이 있어 시외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최고 48층으로 조성돼 한강변 조망도 가능하다. 앞으로 광진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