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음은 HPV 분자진단…국내외 할 것 없이 “자궁경부암 잡아라”

게티이미지뱅크
진단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가 급부상 중이다. HPV를 검사하려면 유전자증폭(PCR) 장비로 분자진단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세계 곳곳에 PCR 장비가 깔리면서 검사가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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