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들은 왜 마약단속국 조사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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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스타트업인 서리브럴. 이 회사는 마약단속국(EDA), 법무부(DOJ),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3중 조사에 직면해 있습니다. ADHD 환자들에게 비대면으로 약물을 과다처방하고 있다는 임원진의 내부 고발 때문입니다. 민감한 환자 건강 정보를 메타, 틱톡, 구글 등에 유출시켰다는 논란까지 나왔습니다. 한경 긱스(Geeks)가 미국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들이 휘말려있는 논란들과 대응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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