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196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219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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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5일 1천1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18일 확진자 977명보다 219명 늘어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6만3천511명으로 집계됐다.
25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806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이는 일주일 전인 18일 확진자 977명보다 219명 늘어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6만3천511명으로 집계됐다.
25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80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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