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개월만의 '코로나19 엔데믹' 앞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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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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