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미얀마, 미얀마 만달레이에 제2사료공장 준공
입력
수정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미얀마 현지법인 선진미얀마는 미얀마 만달레이에 제2사료공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진은 지난 2014년 미얀마에 진출해 미얀마 바고에 첫 사료공장을 설립했고, 이후 9년 만에 두 번째 사료 공장을 세웠다. 선진미얀마는 두 번째 공장 준공으로 사료를 연간 15만t에서 30만t 이상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진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5개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진은 지난 2014년 미얀마에 진출해 미얀마 바고에 첫 사료공장을 설립했고, 이후 9년 만에 두 번째 사료 공장을 세웠다. 선진미얀마는 두 번째 공장 준공으로 사료를 연간 15만t에서 30만t 이상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진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5개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