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론인클럽 신임 회장에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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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은 30일 김선희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그는 YTN 개국부터 10년 넘게 앵커를 맡았다. 전국부장을 거쳤으며 한국여성기자협회 이사도 지냈다. 부회장은 권혜숙 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은지향 SBS 크리에이티브솔루션 팀장, 최신영 더네이버 매거진 패션&디지털 디렉터가 맡는다.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그는 YTN 개국부터 10년 넘게 앵커를 맡았다. 전국부장을 거쳤으며 한국여성기자협회 이사도 지냈다. 부회장은 권혜숙 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은지향 SBS 크리에이티브솔루션 팀장, 최신영 더네이버 매거진 패션&디지털 디렉터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