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연중 최고 ‘반도체 투톱’ 날았다

코스피지수가 30일 전날보다 26.71포인트(1.04%) 오른 2585.5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이자 작년 6월 10일(종가 2595.87)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2.84%)와 SK하이닉스(1.01%) 등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