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MARKET] 아일리아 독주체제 무너지나
입력
수정
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서 아일리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더 긴 투약 간격을 무기로 내세운 로슈의 신약 ‘바비스모’의 등장은 물론, 다양한 바이오시밀러가 특허 종료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시장상황과 앞으로의 변화를 전망해본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