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관위원장 "정보관리 미흡·간부자녀 특혜채용, 진심으로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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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정보관리 미흡·간부자녀 특혜채용, 진심으로 송구"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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