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서 돈사 화재…돼지 2천마리 폐사 입력2023.05.31 21:51 수정2023.05.31 21:51 31일 오후 6시 47분께 울산 울주군 한 양돈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천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돈사 8개 동 중 1개 동을 태우고 2시간가량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