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엔터株 랠리…SM·JYP·YG 일제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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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며, 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기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2만 1,150 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에스엠(+3.19%), JYP(+2.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3%), 하이브(+1.64%) 등 국내 엔터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선 엔터 관련주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목표주가도 올려잡고 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와이지, 하이브, JYP의 목표주가를 각각 11만 원, 36만 원, 15만5천 원으로 제시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기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2만 1,150 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에스엠(+3.19%), JYP(+2.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3%), 하이브(+1.64%) 등 국내 엔터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선 엔터 관련주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목표주가도 올려잡고 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와이지, 하이브, JYP의 목표주가를 각각 11만 원, 36만 원, 15만5천 원으로 제시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