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만4604명…1주 전보다 5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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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에서 2만4000 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604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172만8115명이 됐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3명 많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다.
전날 사망자는 20명으로 직전일보다 3명 많다.누적 사망자는 3만4804명, 누적 치명률은 0.11%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와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604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172만8115명이 됐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3명 많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다.
전날 사망자는 20명으로 직전일보다 3명 많다.누적 사망자는 3만4804명, 누적 치명률은 0.11%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와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