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로핏 “AI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부작용 정밀분석 가능”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신약 ‘레카네맙’과 ‘도나네맙’이 2030년까지 총 102억 달러(약 13조6680조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부작용에 대한 문제 제기도 거세지고 있다. 뉴로핏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부작용에 대한 정밀분석 기술을 국내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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