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클러스터 탐방] 지엘 “고령자가 사용하기 편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지엘이 올해 치매 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DTx) ‘멘티트리(MENTITREE)’의 탐색 임상을 진행한다. 오는 7월엔 이 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하고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국가 요양보호시설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와 멀티미디어 학습 교육 장치의 ‘투 트랙’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제품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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