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엑스, 베트남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나서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제11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등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리빙, 뷰티, 패션, 인테리어, 식품 등 라이프 스타일 종합전시회로 12개국 380개사 466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2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코엑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