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폴란드 수출 경공격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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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강구영 사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수출형 경공격기 FA-50GF 1호기의 출고식을 열었다.
지난해 9월 계약 이후 KAI의 생산 능력과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8개월 만에 이뤄낸 역대 최단기간 출고라고 KAI는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지난해 9월 계약 이후 KAI의 생산 능력과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8개월 만에 이뤄낸 역대 최단기간 출고라고 KAI는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