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귀질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시장 주도할 것"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
임상 3상 주도 장준호 교수 인터뷰
삼성바이오에피스 혈액 분야 첫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의 임상 3상을 주도한 장준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프랑크푸르트=안대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희귀성 혈액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가 유럽 품목허가를 취득해 조만간 판매를 앞두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