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반도체 국가전략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고 국가 총력전"이라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초격차 유지 전략과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기술인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