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니의 시간'서 찾는 현대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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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독자 개발 차량인 포니를 비롯해 현대차의 헤리티지(유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8월 6일까지 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전시 개막 행사에서 “우리의 존재 이유와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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