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병원에 갈 정도는 아냐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病院に行くまでもない
뵤-인니 이쿠마데모나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냐


山岸 : 病院に行って、診てもらっ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야마기시 뵤-인니 잇떼 미테모랏따호–가 이인쟈나이데스까
佐伯 : このくらいの怪我、病院に行くまでもないですよ。ほんのかすり傷ですから。
사에키 코노쿠라이노케가 뵤-인니 이쿠마데모나이데스요 혼노 카스리키즈데스카라
山岸 : かすり傷って。だいぶ腫れてますけど。内出血も起こして。
야마기시 카스리키즛떼 다이부하레테마스케도 나이슛케츠모오코시테
佐伯 : 骨は折れてないと思うのでそのうち腫れも引くと思います。
사에키 호네와 오레테나이토오모우노데 소노우치 하레모히쿠토오모이마스


야마기시 :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사에키 : 그 정도 상처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에요. 찰과상일
뿐인걸요.
야마기시 : 찰과상이라뇨. 꽤 부었어요. 피도 났고.
사에키 : 뼈는 안 부러진 것 같아요. 나중에 붓기도 빠질 거에요.


かすり傷(きず) : 찰과상
ほんの : 정말의, 정말 그 정도밖에 못 되는
内出血(ないしゅっけつ) : 혈관에 의한 출혈
だいぶ : 꽤
腫(は)れる : 붓다
折(お)れる : 부러지다
晴(は)れが引(ひ)く : 붓기가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