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가격도 품질도 나무랄 데가 없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価格といい、品質といい、申し分ない
카카쿠토이- 힌시츠토이- 모-시분나이
가격도 품질도 나무랄 데가 없네


黒川 : このソファー、価格といい、品質といい、申し分ないんだけどなぁ・・・。
쿠로카와 코노소화- 카카쿠토이- 힌시츠토이- 모-시분나인다케도나-
西岡 : うん。でもデザインと色がねぇ・・・。
니시오카 웅 데모 데자인토이로가네-
黒川 : もう少し丸みがほしいよね。ふっくらとした感じ。
쿠로카와 모-스코시 마루미가호시-요네 훗쿠라토시타칸지
西岡 : うん。色もなぁ・・・落ち着きすぎっていうかさ。
쿠로카와 운 이로모나- 오치츠키스깃떼이우카사
もう少し派手さがあってもいいよね。
모 - 스코시 하데사가 앗떼모이-요네
쿠로카와 : 이 소파, 가격도, 품질도, 나무랄 데가 없네...
니시오카 : 응, 그런데 디자인이랑 색깔이...
쿠로카와 : 좀 더 둥그스름하면 좋겠어.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니시오카 : 응, 색깔도 좀 너무 차분하달까.
조금만 더 화려해도 좋을 것 같네.

~といい ~といい : ~로 보나 ~로 보나
価格(かかく) : 가격
品質(ひんしつ) : 품질
申(もう)し分(ぶん)ない : 더할 나위 없다
丸(まる)み : 둥그스름한 느낌
ふっくら : 부드럽게 부풀어 있는 모양

落(お)ち着(つ)く : 가라앉다, 차분하다 派(は)手(で)さ : 화려함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