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입사식에 지각을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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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入社式に遅刻するとは
뉴-샤시키니 치코쿠스루토와
입사식에 지각을 한다니
甲斐 :"入社式に遅刻するとは!"って、こってり絞られた。
카이 뉴-샤시키니 치코쿠스루토왓테 콧테리 시보라레타
笠原 : 大丈夫なの?
카사하라 다이죠-부나노
甲斐 : たぶん。入社早々、目をつけられちゃったけど。
카이 타분 뉴-샤소-소- 메오츠케라레챳따케도
なんとかなるでしょう。なんとかするしかないし。
난토카나루데쇼- 난토카스루시카나이시
笠原 : 相変わらず図太いよね。羨ましい。
카사하라 아이카와라즈 즈부토이요네 우라야마시-
카 이 : 입사식에 지각을 한다니!! 라면서 엄청 혼났어.
카사하라 : 괜찮아?
카 이 : 아마도.... 입사 하자마자 찍히긴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뭐. 어떻게든 해 봐야지.
카사하라 : 배짱이 좋은 건 여전하네. 부럽다~.
こってり : 실컷, 흠씬
絞(しぼ)る : 호되게 야단치다
早(そう)々(そう) : ~자마자
目(め)をつける : 점찍다, 눈여겨보다
相変(あいか)わらず : 변함없이
図太(ずぶと)い : 배짱이 세다,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