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졌지만 잘 싸웠다”…U-20 월드컵, 뜨거웠던 새벽 거리응원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6시부터(한국시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치던 축구팬들이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