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 안혜원 기자 입력2023.06.09 09:47 수정2023.06.09 09:47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