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어디선가 좋은 냄새가 나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どこからともなくいい匂いが漂ってきた
도코카라토모나쿠 이–니오이가 타다욧떼키타
어디선가 좋은 냄새가 나요


古田 : 歩いていたらどこからともなくいい匂いが漂ってきたんです。
후루타 아루이테이타라 도코카라토모나쿠 이– 니오이가타다욧떼키탄데스
それでその匂いを辿っていったら、このお店にたどり着いて。
소레데 소노니오이오 타돗떼잇따라 코노오미세니 타도리츠이테
梅田 : へえ。そんなことってあるんですね。
우메다 헤- 손나코톳떼 아룬데스네
古田 : 匂いに引き寄せられていく感じ。
후루타 니오이니 히키요세라레테이쿠칸지
梅田 : 僕はそこまで鼻が利かないから。いや~すごいですね。
우메다 보쿠와소코마데 하나가키카나이카라 이야 스고이데스네후루타 : 걷고 있으면 어디선가 좋은 냄새가 나요.
그래서 그 냄새를 따라 갔더니, 이 가게에 도착해서.
우메다 : 어머~ 그런 일이 있기도 하네요.
후루타 : 냄새에 이끌려 오는 것 같은...
우메다 : 저는 그렇게까지 후각이 민감하지 않아서. 우와~ 대단하네요.


どこからともなく :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게
漂(ただよ)う : 떠돌다, 감돌다
引(ひ)き寄(よ)せる : 끌다, 유인하다, 끌어당기다
鼻(はな)が利(き)く : 후각이 민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