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 지역만의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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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その土地ならではの名物
소노토치 나라데와노메-부츠
그 지역만의 명물
三木 : その土地ならではの名物が食べたかったんですが、
미키 소노토치나라데와노 메-부츠가 타베타캇딴데스가
夜遅く到着したせいでコンビニしか開いていなくて。
요루오소쿠 토-챠쿠시타세-데 콤비니시카 아이테이나쿠테
野中 : え、じゃあ、まさかコンビニ弁当で済ませたんですか?
노나카 에 쟈- 마사카 콤비니벤토-데 스마세탄데스까
三木 : いや~そうなるかと思ったんですけど、偶然、ホテルの裏に
미키 이야 소–나루카토 오못딴데스케도 구-젱 호테루노우라니
屋台が出ていたんですよ。そこで地元でとれた魚を
야타이가데테이탄데스요 소코데 지모토데토레타사카나오
つまみに、地酒で一杯。
츠마미니 지자케데 입빠이
野中 : 羨まし~い。私もそういう経験してみたいなぁ。
노나카 우라야마시- 와타시모 소-이우케-켄시테미타이나-미 키 : 그 지역만의 명물을 먹고 싶은데 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편의점밖에 안 열려 있어서.
노나카 : 어머! 그럼 설마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운 거예요?
미 키 : 아뇨, 그렇게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우연히 호텔 뒤에
포장마차가 있더라고요. 거기에서 그 지역에서 잡은
생선을 안주로 지역 술을 한잔했죠.
노나카 : 아~ 부럽네요. 저도 그런 경험 하고 싶네요.
ならでは : ~이 아니고는 名(めい)物(ぶつ) : 명물
済(す)ませる : 끝내다, 때우다 屋台(やたい) : 포장마차
地元(じもと) : 그 지역 とれる : 잡다 つまみ :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