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끝을 삐치거나 뻗쳐 쓰거나 눌러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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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はねるとか、はらうとか、とめるとか
하네루토카 하라우토카 토메루토카
끝을 삐치거나 뻗쳐 쓰거나 눌러쓰거나
母親 : 漢字の勉強したの~?
하하오야 칸지노벵쿄-시타노
息子 : 僕、漢字嫌~い。だって先生厳しいんだもん。
무스코 보쿠 칸지키라이 닷떼센세- 키비시인다몽
今日もはねてないからって、ばつにされた~。
쿄-모 하네테나이카랏떼 바츠니사레타
母親 : それはしょうがないよ~。漢字ははねるとか、はらうとか、
하하오야 소레와 쇼-가나이요 칸지와 하네루토카 하라우토카
とめるとか、大事だもん。
토메루토카 다이지다몬
息子 : お母さんも先生と同じこと言うね~。
무스코 오카-삼모 센세-토 오나지코노이우네
엄마 : 한자 공부했어?
아들 : 난 한자가 싫어. 근데 선생님이 너무 엄해.
오늘도 끝을 삐치게 안 썼다고 틀렸다고 했어.
엄마 : 그건 어쩔 수 없어. 한자는 끝을 삐치거나 뻗게 하거나
힘을 줘서 눌러쓰거나 하는 게 중요하거든.
아들 : 엄마도 선생님이랑 똑같이 말하네.
ばつ : 틀림
はねる : 끝을 삐치게 하다
はらう : 끝을 뻗게 하다
とめる: 끝을 눌러 쓰다
大事(だいじ)だ :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