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산책도 할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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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散歩がてら
삼뽀가테라
산책도 할 겸
大村 : え、じゃあ週末、散歩がてら行ってみようよ。
오- 무라 에 쟈- 슈-마츠 삼뽀가테라잇떼미요-요
川端 : そうする?
카와바타 소-스루
あ、じゃあ、オレさ、帰りに駅前の古本屋に寄ってもいい?
아 쟈- 오레사 카에리니 에키마에노 후루홍야니 욧떼모이-
大村 : うん、もちろん。100円均一?
오- 무라 웅 모치롱 햐쿠엔킹이츠
川端 : うん。そろそろまた掘り出し物に出会える気がするんだよね。
카와바타 웅 소로소로마타 호리다시모노니 데아에루키가스룬다요네
この間(あいだ)みたいに、絶(ぜっ)版(ぱん)漫(まん)画(が)があるといいんだけどなぁ。
코노 아이다 미 타 이 니 젭 빰 망 가 가 아 루 토 이 인 다 케 도 나 -
오오무라 : 아, 그럼 주말에 산책 겸 가보자!
카와바타 : 그럴래? 아! 그럼 나 있지, 집에 가는 길에 역 앞
헌책방에 좀 들러도 돼?
오오무라 : 응~ 그럼. 100엔 균일가?
카와바타 : 응.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다시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요전처럼 절판만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がてら : ~ 할 겸 古本屋(ふるほんや) : 헌책방
寄(よ)る : 들르다 均一(きんいつ) : 균일
掘(ほ)り出(だ)し物(もの): 진귀한 물건 絶(ぜっ)版(ぱん)漫(まん)画(が) : 절판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