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본가에 가면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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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実家に帰るなら帰るって
직까니 카에루나라카에룻떼
본가에 가면 간다고
比嘉 : え、やってない。ええ、なんで?火曜日でしたよね、定休日って。
히키 에 얏떼나이 에- 난데 카요-비데시타요네 테-큐-빗떼
安井 : 臨時休業ですって。ここ。貼り紙。
야스이 린지큐-교-데슷떼 코코 하리가미
比嘉 : ええ?・・・ほんとだ。でもそう言えば、先月、
히키 에에 혼토다 데모 소-이에바 셍게츠
マスター、近いうちに実家に帰るって言ってましたよね。
마스타 치카이우치니 직까니카에룻떼 잇떼마시타요네
安井 : でも一昨日来た時、何も言ってな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
야스이 데모 오토토이키타토키 나니모잇떼나캇따쟈나이데스까
もう~マスター、実家に帰るなら帰るって、一言言って
모- 마스타- 직까니 카에루나라카에룻테 히토코토잇떼
くれればいいのに~。
쿠레레바이이노니히 키 : 어? 안 했어. 아~ 왜 안 했지? 정기휴일 화요일이었죠?
야스이 : 임시휴업이라고 여기 써 붙였네.
히 키 : 어?..... 진짜네. 그러고 보니, 지난달에
가게 사장님이 조만간 본가에 내려간다고 말했었네요.
야스이 : 근데 그저께 왔을 때 아무 얘기도 안 했잖아요.
에이~ 사장님이 본가에 가면 간다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좋았을 텐데.
定休日(ていきゅうび) : 정기휴일 貼(は)り紙(がみ) : 벽이 붙인 종이
臨(りん)時(じ)休(きゅう)業(ぎょう) : 임시휴업 近(ちか)いうちに : 조만간
マスター : 주인 一(ひと)言(こと) :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