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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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日の当たらない所に
히노아타라나이토코로니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庄司 : 日の当たらない所に言ってたよね、お店の人。
쇼- 지 히노아타라나이 토코로니 잇떼타요네 오미세노히토
大内 : え、冷蔵庫の中に入れてくれって言ってなかった?
오-우치 에 레-조-코노나카니이레테쿠렛떼잇떼나캇따
庄司 : それは開封後じゃない?固くなっちゃうから、
쇼- 지 소레와 카이후-고쟈나이 카타쿠 낫챠우카라
常温保存したほうがいいって。
죠-온호존시타호–가이잇떼
大内 : そうだったっけ?ま、生物じゃないから、大丈夫か。
오-우치 소-닷딱께 마 나마모노쟈나이카라 다이죠-부까
쇼 지 :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이라고 했지? 가게 사람이.
오우치 : 어? 냉장고 안에 넣어달라고 안 그랬어?
쇼 지 : 그건 개봉 후 아니야? 딱딱해지니까,
상온보관하는 게 좋다면서...
오우치 : 그랬었나?? 하긴 뭐 날것은 아니니까 괜찮나?
日(ひ)が当(あ)たらない : 햇볕이 들지 않다
開(かい)封(ふう) : 개봉
固(かた)くなる : 딱딱해지다
常温(じょうおん)保(ほ)存(ぞん) : 상온보관
生(なま)物(もの) : 날것, 생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