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하기야 나도 나이를 먹으니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そりゃ私も歳を取るわけだ
소랴 와타시모 토시오 토루와케다
하기야 나도 나이를 먹으니


向井 : あ、松島さん、僕、明日午後から半休もらいます。
무카이 아 마츠시마상 보쿠 아시타 고고카라 항큐-모라이마스
松島 : え、なんかあったの?
마츠시마 에 낭까앗따노
向井 : いいえいいえ。娘の幼稚園で面談があって。
무카이 이-에 이-에 무스메노 요-치엔데 멘당가앗떼
松島 : ああ、それで。かおるちゃん、もう幼稚園生なのね。
마츠시마 아- 소레데 카오루짱 모-요-치엔세-나노네
そりゃ私も歳を取るわけだ。
소랴 와타시모 토시오토루와케다
무카이 : 아! 마츠시마씨, 저 내일 오후에 반차 쓰겠습니다.
마츠시마 : 어? 무슨 일 있어?
무카이 : 아뇨, 아뇨. 딸 유치원에서 면담이 있어서요.
마츠시마 : 아! 그래서~. 카오루가 벌써 유치원생이구나.
하기야 나도 나이를 먹으니...

半休(はんきゅう) : 반차 (하루의 오전이나 오후를 쉼)
幼(よう)稚(ち)園(えん) : 유치원
そりゃ : 그야, 하기야
歳(とし)を取(と)る : 나이를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