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무리 기다려봐라 바뀌나.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いくら待っても変わらないはずだ
이쿠라맛떼모카와라 나이하즈다
아무리 기다려봐라 바뀌나

翔 : なかなか変わらないね。
쇼- 나카나카 카와라나이네
母親 : あらやだ。いくら待っても変わらないはずだ。
하하오야 아라야다 이쿠라맛떼모 카와라나이하즈다
翔、そこのボタン押して~。
쇼- 소코노보탕 오시테
翔 : うん。お母さん、なんで押すの~。
쇼- 웅 오카- 상 난데오스노
母親 : 押しボタン式信号だから。
하하오야 오시보탄시키신고-다카라
そのボンを押さないとね、信号変わらないの。
소노보탄 오오사나이토 네 신고-카와라나이노
쇼 : 아~ 왜 이렇게 안 바뀌지?
하하오야 : 아이고! 아무리 기다려도 바뀔 리가 없지.
쇼~ 거기 버튼을 눌러~!
쇼 : 응. 근데 엄마 이건 왜 누르는 건데?
하하오야 : 버튼식 신호라서 그래.
그 버튼을 안 누르면 신호가 안 바뀌거든.

変(か)わる : 바뀌다 いくら : 아무리
はずだ : (분명) ~일 것이다 (확신의 표현)
押(お)す : 누르다 信号(しんごう) : 신호, 신호등
ボタン式(しき) : 버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