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계를 분해해서 조립하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時計を分解して組み立てる
토케-오붕카이시 테쿠미타테루
시계를 분해해서 조립하다


下田 : ええ。もう時計を分解して組み立てるとか、大好きでした。
시모다 에- 모- 토케-오붕카이시 테쿠미타테루토까 다이스키데시타
塚田 : うちの弟もやっぱりそうで。一日中機械をいじってましたもん。
츠카다 우치노오토-토모 얍빠리소-데 이치니치쥬- 키카이오이짓떼마시타몽
下田 : 理科の化学反応を見る実験とかね。
시모다 리카노 카가쿠한노-오 미루직켄토까네
試験管を振ると、青になったり黄色になったりするでしょ。
시켕캉오후루토 아오니낫따리 키이로니낫따리스루데쇼
塚田 : ぞくぞくするわけですね。そういうの見ると。
츠카다 조쿠조쿠스루와케데스네 소-이우노미루토시모다 : 네, 시계를 분해해서 조립하는 거 엄청 좋아했었죠.
츠카다 : 제 동생도 그랬어요. 하루 종일 기계를 만지작거렸죠.
시모다 : 이과의 화학반응을 보는 실험 같은 것도 말이죠.
시험관을 흔들면 파란색이 되거나 노란색이 되잖아요.
츠카다 : 그런 걸 보면 또 막 가슴이 뛰죠.

分(ぶん)解(かい) : 분해 組(く)み立(た)てる : 조립하다
いじる : 만지작거리다, 주무르다
理(り)科(か) : 이과 化学反応(かがくはんのう) : 화학반응
実(じっ)験(けん) : 실험 試(し)験(けん)管(かん)を振(ふ)る : 시험관을 흔들다
ぞくぞく :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는 모양)